고어텍스, URC와 제휴 통해 의류 수명 연장

2025-02-07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아우터웨어를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의 다음 단계라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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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의 대명사인 고어텍스(Gore-Tex) 브랜드는 영국에서 유나이티드 리페어 센터(URC)와 제휴를 맺고 “외투를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의 다음 단계”라고 밝혔다.


리페어 전문업체 URC는 “이미 옷장에 소유하고 있는 옷이 가장 지속 가능한 옷이다”라는 고어텍스의 원칙에 따라 공식적인 수리 센터 명단에 추가되었다.


고어텍스와 URC의 이번 제휴는 패션 및 아웃도어 산업에서 각 의류의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 재료 낭비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런던에 본사를 둔 URC와의 파트너십은 고객에게 제품에 대한 추가 정보와 수리 요청을 제공하는 4단계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 고객은 이 세부 사항에 근거한 비용 견적을 받게 된다. 다음으로, 수리가 예약되고 고객은 고어텍스 제품을 보내게 된다.


제품이 도착하면, 제품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지고 필요한 수리가 5일 이내에 완료된다. 마지막으로, 제품이 고객에게 반품될 준비가 되면 이메일로 알림이 전송된다.


점점 더 많은 브랜드가 지속 가능성에 대한 접근 방식의 일환으로 수리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예를 들어, 몇 달 전만 해도 AI 기반의 옷장 관리 앱인 세이브 유어 워드로브(SYW)와 URC가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후자가 전자의 전용 플랫폼에서 서비스 파트너가 되어 "소비자와 브랜드에 예약이 쉬운 수리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보다 몇 달 전에, 소매업계의 거대 기업인 M&S는 소조(Sojo)와 제휴를 맺고 의류 전용 수리 서비스를 시작했고, 존 루이스(John Lewis)는 팀슨 그룹(Timpson Group)과의 거래를 통해 수리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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