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5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캘빈 클라인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담당 이사 출신 드류 빌라니가 회사 변화 주도
미국 신발 제조업체 팀버랜드가 지난 3일(현지시각) 드류 빌라니(Drew Villani)를 새로운 글로벌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보도 자료에 따르면, VF 코퍼레이션이 소유한 팀버랜드의 창의적인 비전을 브랜드 마케팅의 모든 측면에 적용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는 드류 빌라니는 이번에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로 임명되면서 아트 디렉션, 사진 촬영, 매장 디자인, 스타일링, 비디오 제작 등의 역할이 추가되었다.
베테랑 패션 크리에이티브인 드류 빌라니는 미국 브랜드 캘빈 클라인에서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담당 수석 이사로 근무하다가 팀버랜드에 합류했다. 캘빈 클라인에 입사하기 전에는 3.1 필립 림에서 아트 디렉터로 근무한 후 계약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했다.
지난달 발표한 가장 최근의 거래 업데이트에서 반스, 노스페이스, 딕키스를 소유하고 있는 모회사 VF 포퍼레이션은 기대치를 웃도는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회사의 변신 계획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신호다.
회사는 12월 28일로 마감된 회계연도 3분기 동안 매출이 2% 증가한 28억 달러(약 4조 706억 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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