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스 피프스 애비뉴, 홀리데이 윈도우 공개

2024-11-29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홀리데이 시즌 동안 고객에게 영감 주는 하이 패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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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화점 체인 삭스 피프스 애비뉴(Saks Fifth Avenue)가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홀리데이 윈도우를 공개하며 5번가를 변화시키고 있다.


2025년 1월 5일까지 전시되는 올해의 디스플레이는 이 백화점의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홀리데이 시즌 동안 고객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하이 패션을 강조했다.


프라다, 오스카 드 라 렌타, 발렌티노, 로에베 등 인기 디자이너의 파스텔 톤 디자인을 엄선하여 전시하고 있다. 각 쇼윈도는 대형 눈송이, 은색 반사 바닥, 이색 비닐로 전시되어 의류의 예술성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얼음으로 덮인 겨울 원더랜드를 연상시킨다.


창문을 장식한 건물 외관은 화려한 조명과 축제 가랜드로 밝게 빛나고, 대형 '삭스' 로고와 홀리데이 뮤지컬 메들리가 밤낮으로 방문객들을 매료시킨다.


최고 마케팅 책임자 에밀리 에스너(Emily Essner)는 “홀리데이 시즌은 삭스에게 특별하고 중요한 시기이며, 매력적인 패션 스토리를 통해 고객에게 영감을 주는 홀리데이 윈도우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100주년을 맞이한 대표적인 럭셔리 여행지로서 삭스는 오직 삭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상품과 패션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의 전문적으로 큐레이션된 구색을 통해 기억에 남는 홀리데이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즐거움을 전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12월 5일부터 열리는 삭스 피프스 애비뉴 하이 주얼리 컬렉션 전시회를 통해 홀리데이의 마법이 계속된다. 이 밖에도 삭스 홀리데이 마켓, 랄프스 커피(Ralph’s Coffee) 홀리데이 팝업, 레베뉴 앳 삭스(L’Avenue at Saks)의 한정 기간 축제 메뉴 등 다양한 홀리데이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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