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새 CEO로 엔니오 폰타나 임명

2024-10-22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디스퀘어드2, 카발리, 필립 플레인의 매니징 디렉터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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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브랜드 발리(Bally)의 CEO로 엔니오 폰타나(Ennio Fontana)가 임명될 것이라는 소문이 사실로 확인되었다. 디스퀘어드2, 카발리, 필립 플레인의 전 매니징 디렉터였던 엔니오 폰타나는 2015년 발리에 합류한 니콜라스 지로토(Nicolas Girotto)의 뒤를 이어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기 위해 9월 말 퇴사한다고 발표했다.


신발, 가죽 제품 및 기성복 브랜드인 발리는 1851년에 설립되었으며, 시몬 벨로티(Simone Bellotti)가 2022년 부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재직하고 있다. 지난 8월, 발리는 클럽 모나코, 에스카다, 라센자 등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캘리포니아 투자회사 리젠트LP에 인수되었다. 이 브랜드의 이전 소유주는 독일의 억만장자 라이만 가문이 소유한 잡홀딩(Jab Holding)이었다. 거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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