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에 둥지 튼 ‘밀레’ 남궁민·윤서아 전면에

2024-10-02 김우현 기자 whk@fi.co.kr

청계산 입구에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모델 남궁민·윤서아와 24FW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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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밀레'가 지난달 27일 청계산 입구에 파리·도쿄에 이은 대형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대표 한철호)가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고 배우 남궁민·윤서아와 함께한 24FW 화보를 공개하며 가을 캠페인 전개에 나섰다.


밀레는 지난달 27일 청계산 입구에 ‘밀레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고 밀레의 헤리티지와 기술력을 담은 다양한 제품과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대형 공간을 선보였다.


파리 생제르맹 지역에 오픈한 밀레 플래그십 스토어에 이어 도쿄와 서울에서도 각각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함으로써 프랑스·일본·한국을 연계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청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이태리 아이웨어 브랜드 ‘루디 프로젝트’와 조계주 디렉터의 ‘SOHC(Somewhere Outside Hiking Company)’ 브랜드도 함께 입점, 아웃도어 뿐만 아니라 스포츠, 패션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꾸며져 눈길을 끈다.


밀레는 프랑스·일본과의 글로벌 협력을 통해 정통 아웃도어에 걸맞은 상품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밀레 재팬에서 고기능성 원단으로 제작된 ‘드라이나믹’ 언더웨어 시리즈는 한국 시장에서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드라이나믹’은 메쉬 형태로 제작된 언더웨어로 에어포켓을 형성해 효과적으로 체온 조절이 가능할뿐 아니라 타사 제품과는 달리 폴리우레탄을 혼용해 신축성이 뛰어나 착용감이 좋고 4계절 내내 착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하이킹과 트레일러닝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밀레의 ‘패스트 하이킹’ 강화 전략과 맞아떨어져 시너지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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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모델 남궁민(왼쪽)과 윤서아의 'D-MAX 경량 다운자켓' 화보



밀레 관계자는 "프랑스, 일본에 이어 서울에서도 동일한 컨셉과 규모의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여 감회가 남다르다”며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밀레 상품은 물론 밀레 고유의 기술력과 글로벌 협력을 통해 선보이게 될 다양한 상품 구성에도 혼신의 노력을 쏟아 부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밀레 모델인 배우 남궁민과 윤서아는 이번 시즌 화보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 컬러를 담은 'D-MAX 경량 다운자켓' 블루 & 레드를 착용하고 가벼우면서도 세련된 밀레 글로벌의 착장을 완성했다. 해당 제품은 가볍고 경쾌한 산행을 위한 ‘패스트 하이킹(FAST HIKING)’ 컬렉션 중 하나로, 경량성이 뛰어난 10D 소재를 사용하고 팩커블 포켓기능에 입체패턴을 적용해 활동성을 더욱 높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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