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위조상품 피해 ‘심각’
2006-01-23
18일 지적재산권보호센터 간담회서 대책 논의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박풍언) ‘지적재산권보호센터(IPPC)’는 지난 18일 섬유센터에서 ‘지적재산권 보호업무 전략수립 및 대응전략’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지적재산권 전문가 및 위조상품 유통 관련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내에서 최근 상표권 보호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온라인상에서의 위조상품 유통 근절대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김용철 지적재산권보호센터 소장은 “최근 정부와 유관 단체의 노력으로 위조 상품 유통이 크게 줄었다. 그러나 최근 온라인 시장이 급신장함에 따라 온라인상의 위조 상품 유통이 크게 늘어났다. 위조 상품 단속은 한국 패션 브랜드의 글로벌화를 위해서도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서는 위베르 프레데릭 주한프랑스대사관 상무관이 인사말을 했으며, 법무법인 바른법률 한중석 변호사와 특허청 산업재산보호과 임해영 사무관 등이 주제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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