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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대표 박광업)은 수처리 환경제품인 역삼투분리막의 해외수출 확대에 나섰다. 이 회사의 역삼투분리막은 국내 가정용 및 산업용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또한 세계시장 점유율도 10%에 이르며, 전 세계 22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그 중 중국시장에서는 시장점유율 25%로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새한은 6월 현재 역삼투분리막 수출액이 120억원에 달하며, 올 연말까지 310억원의 수출실적을 전망하고 있다
새한은 지난 2월 인도 뉴델리전시회, 3월 미국 아쿠아텍(Aquatech USA) 전시회와 이달 11일부터 열린 미국 텍사스주 미국수처리협회(AWWA)가 주최하는 수처리 전시회에 참가해활발한 마케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새한은 지난 2월 중국 상하이를 시작으로 해외거래선 초청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제품 기술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역삼투분리막은 현재 미국, 일본, 한국 등 3개 국가에서만 생산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1995년 자체 기술로 개발 생산하고 있다. 역삼투분리막의 세계시장 규모는 약 연간 4천500억원으로서 매년 10%씩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