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3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스포츠맨과 여성, 아티스트와 뮤지션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루이비통재단에서 개최
| 루이비통 남성복 컬렉션을 총괄하는 팝스타 퍼렐 윌리엄스 |
2024 올림픽이 다가오면서 7월 26일(현지시각)부터 8월 11일까지 파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의 프리미엄 파트너인 LVMH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니셔티브가 진행되고 있다. 개막식 전날인 7월 25일, 세계적인 패션지 <보그>는 루이비통재단에서 스포츠맨과 여성, 아티스트와 뮤지션, 럭셔리 대기업의 경영진을 포함한 수많은 스타들과 함께 대규모 파티를 개최할 예정이다.
세계 1위 명품 기업 LVMH그룹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 미국 미디어 대기업 컴캐스트 NBC유니버설의 CEO 브라이언 로버츠, 루이비통의 남성 컬렉션을 총괄하는 팝스타 퍼렐 윌리엄스, <보그>와 컨데 나스트 편집 콘텐츠의 글로벌 편집장 안나 윈투어가 참석하여 특별한 '서곡(Prelude)' 이브닝을 개최한다고 패션 매거진에서 발표했다.
이 밖에도 전 테니스 챔피언 세레나 윌리엄스, 가수 로잘리아, 미국 배우 샤를리즈 테론, 프랑스 배우 오마르 사이 등 유명 인사들이 파리의 불로뉴의 숲에 위치한 프랭크 게리가 디자인한 인상적인 건물인 루이비통재단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퍼렐 윌리엄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안나 윈투어, 베르나르 아르노, 브라이언 로버츠와 함께 이 특별한 행사를 공동 주최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ㅎㅕ. 이어 "올림픽은 다양성, 인류애, 창의성 등 인간을 하나로 모으는 모든 것을 기념하는 축제다. 이 위대한 행사는 우리를 하나로 모으는 것이 우리를 분열시키는 것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겸허하게 상기시켜 준다."라고 덧붙였다.
<보그>는 올림픽 전야제 형식의 이브닝 행사에는 이미 퍼렐 윌리엄스가 고안한 탁구, 테이블 축구, 양궁, 농구 등 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모든 종류의 게임과 대화형 설치물을 갖춘 올림픽 테마 파크가 준비되어 있으며, 미슐랭 스타 요리사 장 임베르가 제공하는 요리도 준비될 예정"이라고 V보도하며 기억에 남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럭셔리 그룹 LVMH는 이처럼 올림픽 미디어에서 계속해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미디어 모니터링 전문업체 온클루시브(Onclusive)가 웹사이트 더 미디어 리더를 인용한 조사에 따르면, LVMH는 4월과 5월 사이에 올림픽에서 가장 자주 언급된 후원사 중 하나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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