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핏, 사이즈 분석에 AI 활용

2024-06-11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소매업체의 PDP에서 사용 가능한 모든 핏과 사이즈 정보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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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기반 플랫폼 트루핏(True Fit)은 "소비자가 완벽한 핏을 찾고 소매업체의 온라인 핏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성형 인공 지능(Gen AI)을 도입하고 있다.


핏허브(Fit Hub)를 출시한 트루핏은 "이 시스템은 퍼스널 사이즈 추천, 제품 리뷰 및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 판매 및 반품, 사이즈 차트, 제품 정보 등 소매업체의 제품 설명 페이지(PDPs)에서 사용 가능한 모든 핏과 사이즈 정보를 종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런 다음 AI가 생성한 사이즈 정보를 8,200만 명의 쇼핑객과 29,000개의 브랜드로 구성된 세계 최대 규모의 커넥티드 의류 데이터 세트인 트루핏의 패션 게놈(Fashion Genome)에서 얻은 인사이트와 결합한다.  


전 세계 핏 & 사이즈 전문업체들이 점점 더 AI로 눈을 돌리는 이유는 이 기술이 제공하는 확실한 이점 때문이다. 이번 달에 일본의 사이징 전문기업 메이킵(Makip)은 온라인 쇼핑객을 위해 모델을 아바타로 바꿔주는 AI 기반 가상 시착 소프트웨어를 새롭게 발표했다.


트루핏은 이 새로운 기술에 대해 "소매업체의 PDP 한 곳에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정확한 핏 추천을 제공하여 쇼핑객의 구매 여정에서 핏 마찰과 사이즈 불확실성을 완벽하게 제거하여 전환율과 충성도를 향상시킨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루핏의 공동 창립자이자 COO인 제시카 머피(Jessica Murphy)는 "소비자들이 특정 상품을 자세히 살펴보는 PDP에서 쇼핑객은 자신의 신체, 선호도, 비율에 맞는 상품을 찾기 위한 단서를 찾게 된다. 우리는 제품의 핏에 대한 모든 세부 정보를 종합하고 몇 가지 핵심 사항으로 단순화하여 구매자가 구매를 더 쉽게 고려하고 처음에 올바른 사이즈를 구매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핏 허브를 설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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