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선, 팀USA 스트리트웨어 컬렉션 출시

2024-06-03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올림픽 정신과 레트로 감성 결합한 역사적 오마주와 모던 스타일의 조화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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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틴에이저 패션 의류 브랜드 팩선이 미국 대표팀(Team USA) 스트리트웨어 컬렉션을 출시했다.




다음 달 파리에서 개막하는 2024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앞두고 미국의 틴에이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패션 의류 브랜드 팩선(Pacsun)이 새롭게 '팩선 팀 USA 컬렉션(Pacsun Team USA)'을 출시했다.


오는 6월 20일 공식 출시되며, 현재 사전 주문이 진행 중인 이번 컬렉션은 올림픽 정신과 레트로 감성을 결합해 팬들에게 역사적인 오마주와 현대적인 스타일의 독특한 조화를 선사한다.


팩선 팀 USA 컬렉션은 레트로풍 실루엣과 그래픽으로 1956년 스톡홀름 올림픽과 1948년 런던 올림픽에 경의를 표하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헤리티지 캡슐을 시작으로 세 가지 캡슐로 구성되어 있다.


다음으로 선보이는 미국 헤리티지 캡슐은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과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의 활기찬 정신을 강조하며, 마지막으로 팀 USA 캡슐은 현재 패션 트렌드에 부합하는 현대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며 트렌드에 맞는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팩선의 남성 및 글로벌 파트너십 담당 부사장인 리차드 콕스(Richard Cox)는 "2024 파리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새롭게 팩선 팀 USA 컬렉션으로 기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의 목표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유산에 경의를 표하는 동시에 오늘날 젊은이들의 스타일에 공감을 불러일으키는하는 컬렉션을 만드는 것이었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요소와 현대적인 룩을 결합하여 고객들에게 올림픽 기간과 그 이후에도 입을 수 있는 다용도 컬렉션을 선보이고자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컬렉션의 여성용 스타일은 육상, 테니스, 축구, 체조에서 영감을 받아 가벼운 니트, 기능성 활동성 원단, 플리스 아이템으로 구성되었다. 남성용 컬렉션에서는 카고 스웨트 팬츠, 더 무거운 무게의 플리스, 향상된 품질의 바시티 제품들을 새롭게 선보인다. 모자와 가방을 포함한 액세서리도 의류를 보완한다.


액세서리 25달러(약 3만 4천 원)부터 의류 150달러(약 21만 원)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컬렉션은 남성용 S-XL, 여성용 XS-XL 사이즈로 출시되며, 일부 스타일은 온라인에서만 판매된다.


이번 라인은 2021 올림픽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의 성공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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