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크라, 유엔서 ‘지속가능성’을 말하다

2024-05-30 김우현 기자 whk@fi.co.kr

내달 3일 패션&라이프스타일 연례 회의 참석해 '바이오 라이크라' 강연

Image
라이크라 컴퍼니의 진 헤게더스 지속가능성 책임자가 내달 3일 열리는 유엔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네트워크 연례 회의 패널 토론에 참석한다.



의류 및 개인 관리 산업을 위한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섬유 및 기술 솔루션을 개발하는 글로벌 리더 라이크라 컴퍼니가 유엔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네트워크의 2024년 사고 리더십 파트너가 된데 이어 내달 3일 뉴욕 UN 본부에서 열리는 제3차 연례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라이크라 컴퍼니의 지속 가능성 책임자인 진 헤게더스는 '패션 향상: 의류 산업의 지속 가능한 실천 및 전략적 통찰력'이라는 주제의 패널 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그녀는 라이크라 컴퍼니가 코레(Qore)와 협력하고 키라(QIRA) 제품을 사용해 라이크라 섬유의 탄소 발자국을 최대 44%까지 줄이는 작업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2025년 초 출시될 예정인 QIRA로 제작된 특허 받은 바이오 라이크라 섬유는 마치종 옥수수에서 추출한 재생 가능한 함량이 70%로 구성된다. 이 재생 가능한 스판덱스는 최초로 대규모로 출시될 예정이며 공정, 의류 패턴 또는 직물을 재설계할 필요 없이 기존 라이크라 섬유와 동등한 성능을 제공한다.


헤게더스는 “지속 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고 탄소 배출량을 줄이려면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업계 이해관계자 간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우리는 고객에게 탈탄소화와 같은 공동 과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중요한 연례 회의에서는 미디어, 업계 이해관계자, 정부 및 유엔 기관이 함께 모여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부문에서 지식을 발전시키고 협력을 촉진하며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DG)를 달성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도록 지원하게 된다.


유엔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네트워크의 공동 설립자인 케리 배니건은 “진 헤게더스가 세 번째 연례 회의에 또 다시 참석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네트워크 회원으로서 라이크라 컴퍼니 SDG를 지원하고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한 협력과 투명성에 대한 분명한 의지를 보여주었다”고 언급했다.


한편 유엔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네트워크는 유엔 파트너십 사무국과 패션 임팩트 기금에서 주도하고 있다. 이 네트워크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부문에서 지속 능한 발전을 위한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