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8 김우현 기자 whk@fi.co.kr
베이스캠프 북한산점서 25SS 컨벤션 열고 '새로워진 블랙야크' 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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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부터 3일간 블랙야크 베이스캠프 북한산점에서 진행한 '25SS 시즌 컨벤션' 현장 |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지난 21일부터 3일간 복합문화공간인 블랙야크 베이스캠프 북한산점에서 ‘블랙야크 25SS 시즌 컨벤션’을 개최했다.
국내외 유통 관계자, 바이어 등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컨벤션을 통해 블랙야크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의류, 용품, 신발 등 3가지 카테고리의 25SS 시즌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이날 블랙야크는 25SS 시즌 신제품을 공개하고 국내외 유통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한층 새로워진 블랙야크 제품을 직접 품평하면서 현장 일선에서 느낀 피드백을 전달했다. 이번 품평을 거쳐 블랙야크는 프리미엄 라인부터 트레킹, 트레일 러닝, 클라이밍까지 아웃도어 전 영역과 서브 컬처를 포괄할 수 있도록 의류 컬렉션을 재정비 할 방침이다.
특히 블랙야크의 헤리티지인 히말라야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와 패턴을 패션 코드로 재해석해 한층 정제되고 세련된 디자인을 의류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브랜드 고유 아이덴티티와 트렌디한 무드가 결합된 고프코어룩을 제안하는 여성 캡슐 라인을 확대하고 소재뿐만 아니라 패션 아이템으로서 블랙야크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젊고 활동적인 무드를 담은 신발 등 블랙야크만의 아이코닉한 아이템을 확대하는 한편, 마켓 테스트를 위한 용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김익태 사장은 “이번 컨벤션에서 전달 받은 많은 분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될 25SS 시즌 상품 전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런칭 이후 50년 동안 쌓아온 블랙야크의 헤리티지를 새롭게 재해석해 선보일 25SS 시즌 컬렉션에 혼신의 노력을 쏟아부을 것”이라고 말했다.
| 김익태 사장이 25SS 시즌 포트폴리오의 혁신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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