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핸드폰이 패션 액세서리로 진화한 지금, 디자이너와 핸드폰의 만남은 그리 생소한 것이 아니다.
휴대폰 시장에서 글로벌 파워를 자랑하고 있는 삼성은 미국시장을 타겟으로 다이앤 본 퍼퍼스텐버그, 벳시 존슨, 안나 수이 등과 제휴한 디자이너 핸드폰을 내놓았다. 모토롤라(Motorola)는 「베이비팻(Baby Fhat)」의 키모라리 시몬즈와 한정본 핑크빛 패션 핸드폰을 선보인 데 이어 감각적인 듀오 디자이너 돌체&가바나와 제휴, 스타일리시한 ‘MOTO-RAZR V3i’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돌체&가바나 특유의 화려하고 튀는 감성을 반영한 기존의 ‘MOTORAZR V3i’ 모델을 버전업 한 것으로서 럭셔리한 골드, 실버 컬러에 돌체&가바나의 로고가 들어 있어 딱 보기에도 ‘있어 보이고(!)’ 스크린세이버, MP3 링톤, 독특한 애니메이션 등 맞춤형 기능이 심화 제공되어 기능면에서도 젊은 층이 좋아한다. 게다가 ‘MOTORAZR V3i’ 모델과 잘 어울리는 핸드폰 액세서리까지 함께 출시되어, 핸드폰을 사면서 액세서리까지 맞춰서 구입하면 언제 어디서나 돌체&가바나를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셈.
MOTORAZR V3i Dolce & Gabbana 핸드폰은 럭셔리한 골드 가죽 케이스와 와이어드 스테레오 헤드셋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6월 1일부터 돌체&가바나 매장과 모토롤라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