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스타일 ‘포스티’ 주목···거래액 급증

2024-05-23 이은수 기자 les@fi.co.kr

거래액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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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4050 패션 플랫폼 ‘포스티(Posty)’가 순항 중이다.


최근 남성 옷 판매가 증가하면서 중장년층 여성, 남성 의류를 동시에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포스티에서는 최근 한 달 동안 남성 의류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했다. 남성 카테고리를 오픈했던 2022년 6월과 비교하면 19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최근 거래액 성장이 두드러진 남성복 브랜드는 ‘헤지스맨’과 ‘에디션(EDITION)’이다. 최근 한 달 헤지스맨 거래액은 전월 대비 51% 증가했으며, 에디션은 84% 성장했다. 에디션은 3545 남성을 타깃으로 캐주얼한 스타일의 의류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으며 헤지스맨의 여름 신상품은 포스티 남성 카테고리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지오지아’(41%), ‘올젠’(42%), ‘트레몰로’(18%) 등도 전월 대비 거래액이 증가했다.


포스티는 ‘인디안’, ‘헤지스맨’, ‘지오지아’ 등 남성에게 익숙한 브랜드와 남성 골프웨어, 남성 아웃도어 등 스포츠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이번 달 까지는 ‘인디안’의 베스트 상품과 여름 신상품을 최대 88% 할인 판매한다. ‘PAT’은 활동성 좋은 남녀 여름 일상복을 최대 94% 할인가에 선보인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4050 여성이 자신의 옷은 물론 남편 옷까지 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입점 브랜드 수와 혜택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티는 중장년층 여성이 자신의 옷 구매뿐만 아니라 남편의 옷까지 함께 구매하려는 수요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2022년 6월 남성 카테고리를 오픈하고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남성 브랜드 입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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