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체 직영 아웃렛 오픈 활발

2006-06-16 박찬승 기자 pcs@fi.co.kr

네티션닷컴, 진도에프앤, 한섬 등이 주도해

패션업체의 직영 아웃렛 개설이 늘고 있다.
네티션닷컴(대표 박성경, 김광래)과 진도에프앤이 최근 오금동과 구로에 직영 아웃렛을 연 데 이어, 한섬(대표 정재봉)도 오는 9월 구로동 가산디지털단지에 직영 아웃렛몰을 오픈한다.

진도에프앤은 옛 서광아웃렛을 리뉴얼해 씨앤스퀘어를 오픈했다. 씨앤스퀘어는 1천 평 규모의 본관과 200평 규모의 별관으로 구성되며, 본관은 여타 브랜드 위주로, 별관은 자사 브랜드 위주로 구성된다.

한섬은 우선 자사 브랜드 위주로 구성하지만 상황에 따라 타 브랜드도 입점시킬 계획이다.
직영 아웃렛 활용도 다양하다.

한섬은 2층과 5층에 사무실을 임대해 다양한 업체를 입주시킬 계획이다.
네티션닷컴은 높은 천장과 환한 조경을 갖춘 1층 아웃렛 매장을 브랜드와 회사를 홍보하는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테리어와 VMD를 최고 수준으로 했다. 또 직원들의 미팅룸과 기자 접견실, 고객 휴식시설 등도 함께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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