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인, 밴쿠버에 첫 팝업 스토어 오픈

2024-04-17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친환경 소재와 공정으로 제작된 '에볼루쉬인 바이 디자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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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온라인 울트라 패스트 패션 업체 쉬인이 밴쿠버에 첫 번째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글로벌 온라인 울트라 패스트 패션업체 쉬인(Shein)이 지난 주말 동안 밴쿠버에서 첫 번째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밴쿠버 그랜빌가 804번지에서 4일간 열린 행사에는 약 8,000명이 넘는 현지 패션 애호가들이 시즌의 정수를 담아낸 공간에서 쉬인이 엄선한 봄 패션을 만났다.


이번 팝업에서는 다양한 여성 의류는 물론 남성 패션, 아동복, 반려동물 액세서리, 홈 아이템, 독점 메이크업 컬렉션인 쉬글램(SheGlam)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친환경 소재와 공정으로 제작된 의류를 선보인 에볼루쉬인 바이 디자인(EvoluShein by Design) 컬렉션이었다.


또한 팝업 스토어에서는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 참여형 활동, '더 많이 사면 더 많이 주는' 프로모션, 무료 네일 아트, 360도 포토 부스 등 특별 할인 및 경품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쇼핑 외에도 쉬인은 '빅 브라더스 오브 그레이터 밴쿠버(Big Brothers of Greater Vancouver)'와 협력하여 방문객들이 애장품을 기부하도록 장려하는 의류 기부 이니셔티브도 주최했다.


쉬인은 캐나다 시장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기고 있다. 이번 달에는 토론토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꽃을 테마로 한 전차 캠페인을 시작하여 5월 10일까지 토론토 시내를 순회할 예정이다.


밴쿠버 팝업은 12월 온타리오주 미시소가의 스퀘어 원 쇼핑 센터에서 열린 홀리데이 팝업에 이어 온타리오주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쉬인의 팝업 스토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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