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반 코타자르, 리조트웨어 브랜드 출시

2024-04-12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디자이너의 다양한 배경을 바탕으로 카리브해와 지중해 미학을 융합한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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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에스테반 코타자르가 리조트웨어 브랜드를 출시했다.



콜롬비아 출신의 디자이너 에스테반 코타자르(Esteban Cortazar)가 리조트웨어에 대한 독특한 접근 방식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했다.


'돈데 에스테반(Donde Esteban)'이라는 이름의 이 브랜드는 카르타헤나, 마이애미, 이비자, 파리 등 코타자르의 다양한 배경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카리브해와 지중해의 미학이 융합된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여유로운 실루엣의 유니섹스 아이템이 특징이며, 그의 아버지인 발렌티노 코타자르와 현지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제작된 생생한 프린트가 특징이다.


첫 번째 컬렉션은 이비자의 에스 베드라, 바루의 일몰, 콜롬비아의 막달레나 및 시에라 네바다의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프린트로 브랜드의 분위기를 조성한다.


디자이너 에스테반 코타자르는 "돈데 에스테반은 나의 뿌리와 출신지를 보여주고 가장 진정성 있는 방식으로 사람들을 나의 세계로 안내하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에스테반이 어떤 사람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그의 가족, 친구, 커뮤니티는 누구인지, 그리고 그를 형성한 장소는 어디인지에 대한 진정한 이미지를 패션,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넘어 하나의 컨셉과 플랫폼으로 커뮤니티에 제공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에스테반에서' 혹은 '에스테반의 집에서'로 번역되는 '돈데 에스테반(Donde Esteban)'이라는 브랜드명은 코타자르의 유목민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여 친근감을 불러일으킨다. 보고타에서 태어나 마이애미에서 자랐고 뉴욕과 파리 같은 도시에서 살았던 코타자르는 여전히 콜롬비아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20년 넘게 패션 업계에서 일한 후, 디자이너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출시하기 위해 영감을 얻었다. 그는 "패션을 넘어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장소로 나를 데려갈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모험을 만들고 싶었다. 동시에 콜롬비아와 라틴아메리카의 문화와 패션을 세계에 알리는 등불이 되고 싶고, 나의 사랑과 에너지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다. 나의 뮤즈는 친한 친구이자 여름을 함께 보내고 함께 춤을 추며 끊임없이 영감을 주는 사람들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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