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9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2027년까지 북미 지역에 200개 매장을 달성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의 일환
![]() |
|---|
| 미국 텍사스에 첫 매장을 오픈하는 유니클로 |
일본 의류 소매업체 유니클로는 텍사스주의 휴스턴, 댈러스에 첫 번째 매장을 오픈하고 서부 해안으로 입지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올해 가을/겨울 시즌에 예정된 유니클로의 전략적 확장을 통해 텍사스 전역에 5개, 샌디에이고와 새크라멘토 등 새로운 도시를 포함한 캘리포니아에 6개 매장을 새롭게 오픈할 예정이다.
텍사스주의 주요 매장은 휴스턴과 슈가랜드의 메모리얼 시티 몰과 퍼스트 콜로니 몰에 입점한다. 댈라스에서는 갤러리아 달라스, 사우스 알링턴의 더 파크스 몰 앳 알링턴, 프리스코의 스톤브라이어 센터에서 유니클로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새크라멘토에서는 아덴 페어와 로즈빌의 웨스트필드 갤러리아에서 유니클로를 만나볼 수 있으며, 샌디에이고 주민들은 웨스트필드 UTC에서 유니클로의 입점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산호세 지역에서는 웨스트필드 센추리 시티, 셔먼 오크스의 웨스트필드 패션 스퀘어, 산호세의 웨스트필드 오크리지 등에 유니클로 매장이 새롭게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 확장은 2024년까지 북미 지역에 20개 이상의 매장을 새롭게 오픈하고, 2027년까지 북미 지역에 200개 매장을 달성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의 일환이다.
유니클로 USA CEO인 신도 요시히데 는 "고객 수요가 많고 휴스턴과 달러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기후에 맞는 유니클로 라이프웨어 제품을 완벽하게 제공할 수 있는 텍사스에 진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국 내 유니클로와 전 세계 유니클로 사업에게 매우 중요한 발걸음일 뿐만 아니라, 서부 지역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커머스에서 큰 관심을 보인 이 지역 고객들의 의견을 경청해왔으며, 올 가을/겨울에 매장을 오픈하면 유니클로 라이프웨어를 완벽하게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유니클로는 2005년에 미국에 첫 북미 매장을 오픈했다. 이 소매업체는 2022 회계연도에 북미 지역에서 흑자를 달성했으며, 2023년 8월 31일에 종료되는 회계연도에도 큰 폭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