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8 김우현 기자 whk@fi.co.kr
신원, 남성복 업계 베테랑 영입 브랜드 볼륨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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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문성 상무 |
신원이 남성복 브랜드 ‘파렌하이트’ 새 사업부장에 이문성 상무를 영입했다.
이 상무는 신성통상에서 ‘지오지아’ 영업팀장, ‘탑텐’ 론칭 TFT팀, 중국파트 운영팀장을 거쳐 패션사업부문 부문장까지 역임한 영업 전문가다. 특히 유통망 외형 확대, 온라인 채널 관리, 상품기획 개선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면서 효율적인 운영으로 성과를 거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신원은 이 상무 영입을 통해 다년간의 영업 경력과 노하우가 더해진 역량을 바탕으로 ‘파렌하이트’의 제2 도약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효율적인 유통망 볼륨화를 추진하는 한편 상품 카테고리를 개선해 물량 관리 및 판매율 향상에 힘을 쏟겠다는 것. 이와 함께 시즌 기획 단계부터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 등 브랜딩 강화 작업에도 본격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신원 관계자는 “남성복 업계에서 풍부한 경험과 성과를 쌓아온 이 상무가 파렌하이트의 재도약을 이끌어 나갈 적임자로 판단했다”며 “이 상무 영입을 통해 파렌하이트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고 치열한 남성복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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