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르, 지속가능성에 초점 맞춘 패스포트 이벤트 시작

2024-04-08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글로벌 소매업체가 친환경 제품을 매장에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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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르 패스포트는 플랫폼의 버추얼 쇼룸 룩북에서 원하는 아이템을 상세히 검토한 후 앱을 통해 상담을 진행하는 디지털 방식이다.



미국의 온라인 도매업체 주르(JOOR)는 6월 초까지 진행되는 특별 이벤트를 통해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회사는 전 세계의 주목할 만한 지속 가능한 브랜드를 소개하는 디지털 플랫폼을 만들었다.


주르 패스포트(JOOR Passport)의 지속가능성 인 포커스 쇼(Sustainability in Focus show)는 지속 가능한 컬렉션의 가시성을 높이고 글로벌 소매업체가 친환경 제품을 매장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르 패스포트는 구매자가 글로벌 패션위크와 트레이드쇼 이벤트를 탐색하고 쇼핑할 수 있는 중앙 집중식 디지털 공간입니다. 즉 플랫폼의 버추얼 쇼룸 룩북(Look book)에서 원하는 아이템을 상세히 검토한 후 앱을 통해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현재까지 90개 이상의 패션 이벤트를 개최하여 174개국에서 45만 명 이상의 소매업체 방문객을 유치했다. 또한 약 9,000개의 브랜드가 패스포트 이벤트에 참여했으며, 약 100만 개의 제품이 판매되었다.


이번 행사는 4월 지구의 달을 맞아 시작되었으며 지속 가능한 소재, 제조, 포장, 순환성, 공정 무역/노동 관행과 같은 이니셔티브를 통해 지속가능성에 투자하고 이를 지원하기로 약속한 136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소개된 브랜드 컬렉션에는 가니(Ganni), 존스턴스 오브 엘진(Johnstons of Elgin), 마린 세레, 나누쉬카, 판가이아(Pangaia), 스텔라 매카트니, 빌브레퀸(Vilebrequin), 비비안 웨스트우드, 자딕 앤 볼테르 등이 포함되어 있다.


아만다 맥코믹 바칼(Amanda McCormick Bacal)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은 "이러한 브랜드를 소개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방대한 글로벌 패션 바이어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 최고의 소매업체와 연결해주고 가시성을 높여준다."라고 말했다.


또한 회사 측은 브랜드와 소매업체가 여행 및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샘플 제작 및 인쇄 필요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온라인 전용 기업 모델을 통해 자체적인 지속 가능성 자격 증명도 강조했다. 또한 사이트 이용자들이 검색할 수 있는 친환경 필터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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