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3 김우현 기자 whk@fi.co.kr
최고급 소재 시그니처 수트 컬렉션으로 차별화...예복시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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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브리지멤버스'가 봄을 맞아 웨딩시즌이 다가오면서 예복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캠브리지 멤버스’가 시그니처 수트 컬렉션 및 협업 마케팅으로 올봄 예복 시장을 선도한다는 포부다.
캠브리지는 지난 1977년 브랜드 론칭 이후 영국 정통 수트 스타일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을 뿐 아니라, MTM 서비스를 통해 오랜 시간 쌓아온 수트 제작 노하우를 다양한 상품을 통해 고객에게 제안하고 있다. 특히 예복 수트의 경우 원단, 부자재 등의 구성품은 물론 제작 노하우, 핏까지 클래식 수트의 정석을 표방하고 있다. 캠브리지는 시그니처 수트 컬렉션으로 예복 수트를 제안하고 예비 신혼부부 타겟 마케팅을 통해 예복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시그니처 수트 컬렉션은 캠브리지가 엄선한 소재에 따라 컬렉션을 구성한다. 이번 시즌은 영국 대표 원단인 존 카벤디쉬를 사용한 컬렉션에 집중한다. 존 카벤디쉬 수트 컬렉션은 2019년 FW시즌부터 출시하고 있으며, 국내 공급량의 90%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독점 발주를 통해 캠브리지 단독으로 사용하고 있다. 존 카벤디쉬 컬렉션은 보다 날렵한 실루엣으로 제작, 예복과 비즈니스용 모두 격식있고 세련된 분위기를 보여준다. 출시 이후 6년 동안 수트 약 1만 벌이 판매될 정도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네이비, 그레이, 스트라이프 네이비, 브라운, 블랙 컬러를 메인으로 제안한다.
봄 철 예식 시즌을 맞아 예비 부부들을 예복 수트를 선보이는 팝업 전시도 진행한다.
오는 28일까지 웨딩 컨설팅 VIP라운지인 ‘더 채플 라운지’에서 존 카벤디쉬 수트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또 17~18일 양일간 2회에 걸쳐 웨딩 예복 스타일링 클래스인 ‘All about Wedding Suit’를 진행한다. 캠브리지의 수트 디자이너가 직접 수트의 기본기부터 예복 수트 스타일링 팁까지 소개한다.
캠브리지는 더 채플 라운지와의 협업을 기념하여 ‘Just got married’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 채플 라운지 계약 고객 중 더 채플 라운지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신청하게 되면 추첨을 통해 예비 신랑에게 150만원 상당 캠브리지의 MTM 수트와 드레스 셔츠, 보타이, 양말을 증정한다.
이상우 브랜드 매니저는 “TPO에 따라 수트의 종류도 다양하다. 예복은 수트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으며, 캠브리지는 예복 수트에 최적화된 제작 프로세스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캠브리지의 시그니처 수트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팝업 전시를 통해 예복 수트의 정수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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