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탠다드, 롯데몰 수원서도 흥행성공

2024-04-02 김우현 기자 whk@fi.co.kr

오픈 첫 사흘간 3만명 방문, 매출 2억1000만원…‘숍인숍’ 전략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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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오픈한 ‘무신사 스탠다드’ 롯데몰 수원점 매장이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무탠다드)’가 최근 오픈한 롯데몰 수원점 매장이 오픈 첫 주말새 3만 명에 달하는 고객을 모으며 또 한번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무신사 스탠다드 롯데몰 수원은 지난달 29일 1,045㎡(약 316평) 규모로 쇼핑몰 내 입점한 최초의 ‘숍인숍(shop-in-shop)’ 매장 형태로 오픈했다. 남성 및 여성 의류, 패션잡화 등 24SS 시즌 무신사 스탠다드의 신제품과 인기 상품을 다채롭게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9일 오픈 이후 첫 주말이었던 31일까지 3일간 매장 내에 방문객은 약 3만 명으로 집계됐다. 무신사 스탠다드 롯데몰 수원의 오픈 직후 사흘간 매출액은 약 2억1000만 원에 달했다.


인기 상품으로는 패션 유튜버 ‘핏더사이즈’와 2년 연속 컬래버레이션로 선보인 ‘시티 레저 컬렉션’이 많은 관심을 받았고, 남녀 시즌 주력 아우터 상품군을 중심으로 판매 호조세를 보였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롯데몰 수원을 시작으로 유통사에서 운영하는 쇼핑몰 내에서의 입점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보다 많은 고객들이 무신사 스탠다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첫 번째 숍인숍 매장으로 선보인 롯데몰 수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보이는 등 브랜드 확장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들이 언제든 방문해 편안하게 쇼핑하고 경험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매장 운영 및 상품 기획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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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탠다드’ 롯데몰 수원 매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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