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선교사 돕는 이랜드, 시너지IB투자와 맞손

2024-04-02 김우현 기자 whk@fi.co.kr

이랜드아시안미션, 지난달 29일 (주)시너지IB투자와 후원금 1억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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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이상준(맨 왼쪽) 이랜드 아시안미션 대표와 시너지IB투자 관계자들이 해외 선교사 긴급 위기상황 극복 기금 1억원을 기부하는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랜드 아시안미션(대표 이상준)과 신기술금융회사인 시너지아이비투자(대표 이건영, 이하 시너지IB투자)가 지난달 29일 용산 시너지IB 본사에서 해외선교사 위기상황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상준 이랜드 아시안미션 대표와 최하람 시너지IB투자 인사 담당자가 참석했다.


시너지IB투자는 해외 선교지의 인명사고, 질병 등 위기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교사들을 위해 사단법인 아시안미션을 통해 1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시너지IB투자와 관계된 금융계열사들이 함께 동참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사단법인 아시안미션은 선교사를 돕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약 1000명의 선교사를 후원하면서 안식년 숙소 및 건강검진, 긴급모금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선교사 전문 멤버케어 기관이다. 아시안미션은 해외 선교사 및 가족들의 갑작스런 사고나 질병 등의 위기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선교사들에게 우선적으로 지원금을 사용한다.


이건영 시너지IB투자 대표는 "오랜기간 동안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것에 작은 마음을 보탤 수 있게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는 독자적인 사회공헌 보다 사업을 영위하는 과정 속에서 알게 된 사회적 가치에 큰 뜻을 품은 많은 선배 기업인들이 이미 일구신 생태계에 힘을 보태는 방향으로 상생의 철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준 아시안미션 대표는 “시너지IB투자의 기부를 통해 전 세계에 흩어져 복음을 전하며 선한 일에 애쓰고 있는 선교사들이 더욱 힘을 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경제를 통해 모아진 재원으로 복지와 선교를 돕는 선순환의 모범적인 기부를 해준 것에 감사한 마음”이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시너지IB투자는 2014년 설립돼 국내 기업 자금조달 및 투자운용을 하고 있는 신기술사업금융회사이다. 과거 IBK기업은행과 IBK캐피탈에서 출자한 펀드의 피투자회사 임직원들에게 코로나19 극복 방역물품을 기부함으로써 사회책임투자(SRI) 생태계 조성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후에도 시너지IB투자는 NH투자증권 및 NH농협생명과 연계된 복지기관을 통해 소아암재단, 여성쉼터, 데이케어센터를 비롯 분당우리복지재단, 한국컴패션 그리고 파주시를 통한 후원금 전달 등 지속적이고 활발한 사회환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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