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센틱, 호주-뉴질랜드 지역 총괄부사장에으로 임명

2024-04-02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어센틱의 지역 확장을 감독하고 브랜드 개발과 장기적 성장에 집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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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센틱이 호주 및 뉴질랜드 총괄 수석 부사장에 임미경 씨를 새롭게 임명했다.



글로벌 브랜드 매니즈먼트 전문기업 어센틱브랜즈그룹(Authentic Brands Group, 이하 어센틱)이 호주 및 뉴질랜드 총괄 수석부사장에 임미경 씨를 새롭게 선임했다.


호주에 본사가 있는 어센틱의 최초의 여성 임원으로 합류한 임미경 부사장은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팀을 구축하여 어센틱의 지역 확장을 감독하는 동시에 브랜드 개발과 장기적인 성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어센틱 아태지역 부사장 웨슬리 추(Wesley Chu)는 "아태지역에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브랜드를 이끌고 새로운 카테고리와 유통 채널을 론칭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잡기 위해 최고의 인재를 영입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임 부사장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업계 최고의 제조업체 및 유통업체와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한 폭 넓은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미개척 시장에서 진행될 우리 브랜드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그녀가 우리 포트폴리오에 미칠 영향에 대해 기대가 크다."라고 덧붙였다.


유명한 엔터테인먼트 섹터에서 25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임미경 씨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되었다. WP 브랜즈, 개프니 라이선싱, 홀마크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리더십 역할을 수행하며 포켓몬, 디스커버리, 넷플릭스, 카툰 네트워크, 워너 브라더스 등 수많은 우량 브랜드를 관리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라이선스글로벌(License Global)이 선정한 여성 주도 최고 브랜드 라이선싱 에이전시로 WP 브랜즈를 선정하는 영예를 안았다.


임미경 씨는 "어센틱과 함께 흥미진진한 여정을 시작하면서 호주 및 뉴질랜드 총괄 수석 부사장을 새롭게 맡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혁신과 브랜드 관리에 대한 그들의 약속은 장기적인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는 파트너십을 구축하고자 하는 나의 열정과 일치한다. 지역 브랜드 환경에서 쌓은 경험을 활용하여 어센틱의 입지 확장을 감독하고 브랜드 개발의 우수성을 위해 헌신하는 같은 생각을 가진 인재들로 구성된 팀을 육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어센틱의 브랜드는 전 세계에서 연간 290억 달러(약 39조 3천억 원) 이상의 소매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150개국에 걸쳐 광범위한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의 브랜드 포트폴리오에는 리복, 테드 베이커, 헌터, 빈스, 럭키 브랜드, 에어로포스탈, 포에버 21, 나인웨스트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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