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평온한 우아함을 선사하는 의류와 신발을 아우르는 17피스로 구성
| 꾸레쥬와 마이테레사가 협업을 통해 캡슐 컬렉션을 출시한다. |
독일의 럭셔리 온라인 플랫폼 마이테레사(Mytheresa)와 파리의 럭셔리 패션 하우스 쿠레쥬(Courreges)가 협력하여 오는 4월 3일에 독점 캡슐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평온한 우아함을 선사하는 의류와 신발을 아우르는 17피스 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는 미니스커트와 짝을 이루는 크롭 재킷, 스트랩이 달린 미니드레스, 티셔츠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모두 꾸레쥬의 상징인 시그니처 AC 심볼 로고가 특징이다. 컬렉션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헤리티지 스트레치 비닐 부츠는 독특한 스퀘어 힐과 AC 로고가 특징이다. AC로고는 꾸레쥬의 창업자 인 앙드레 꾸레쥬(Andre Courreges)의 줄임말이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마이테레사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줄리안 폴(Julian Pau)이 디렉팅하고 조린 코어스(Jorin Koers)가 촬영하고 모델 렌 칭(Ren Qing)이 출연한 전용 에디토리얼 스토리와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꾸레쥬의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스 디 펠리체(Nicolas Di Felice)는 "이번 독점 컬렉션은 클래식한 꾸레쥬의 옷장을 구현한 컬렉션으로, 하우스의 유산과 오늘날의 꾸레쥬 여성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의 결과를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되었다."라고 말했다.
컬렉션 출시와 동시에 꾸레쥬와 마이테레사는 지난 19일(현지시각) 상하이 패션위크를 기념하기 위해 패널 대담과 몰입형 전시회를 열었다.
'꾸레쥬의 유산과 미래: 과거의 코드를 재해석하는 방법(The heritage & future of Courreges: how to reinterpret the codes of the past)'이라는 제목의 몰입형 전시회는 현재 포토그라피스카 상하이에서 일반에 공개되고 있다. 프랑스 패션 하우스의 아카이브 작품, 2024 가을/겨울 런웨이 쇼의 실루엣, 곧 출시될 캡슐 컬렉션의 룩 등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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