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섬유기업에 희소식…섬산련, 지원사업 확대

2024-03-28 김우현 기자 whk@fi.co.kr

산업용 섬유 협의체 사업 일환…4월 26일까지 수혜기업 모집

Image
섬산련이 산업용 섬유기업의 소재부품 개발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는 산업용 섬유 중소기업들의 소재부품 개발역량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5개 섬유전문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품목별 현장애로 기술 및 시제품 개발·제작, 기술 교류 등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산업용 섬유 협의체 사업'을 통해 지원되며 2024년도 지원 대상기업을 4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산업용 섬유 협의체 사업의 목적은 산업용 섬유품목에 대한 기업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소재·부품·장비 개발역량 확대 및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섬산련이 대표협의체가 되고 생산기술연구원, 다이텍연구원, 섬유개발연구원, 섬유소재연구원, 탄소산업진흥원 등 권역별 5개 섬유전문 연구기관이 공동 참여한다.


지원 대상기업은 지정된 핵심품목 및 자율품목 중심으로 △기술지원및자문 △시제품 개발·제작 △공동연구 △기술교류 등이 지원되며 자세한 지원사항은 섬산련 홈페이지(www.kofoti.or.kr)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관련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작성해 접수하면 되며, 오는 5월 초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섬산련은 지난 3년간 ‘산업용 섬유협의체’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권역별 5개 섬유 전문연구원과 연구개발 인프라를 활용한 산학연 간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이후 섬유분야의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대상으로 핵심 및 자율품목 대상 '기술지도 및 자문‘ 180건, ’기술교류 및 협업연구‘ 103건, ’시제품 개발 및 제작비용 지원‘ 53건 등 전체 348건의 기업지원을 수행해 왔다.


섬산련 관계자는 “산업용섬유 관련 기존 지원 기업들뿐 아니라 그동안 지원받지 않았던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섬산련과 5개 전문 연구기관은 산업용 섬유 기업의 역량 강화 지원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