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 MM6 메종 마르지엘라와 협업

2024-04-08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의류와 액세서리 15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된 2024 봄/여름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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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은 2024 봄/여름 컬렉션을 위해 MM6와 손을 잡았다



최근 몇 주 동안 소셜 미디어에서 슈프림(Supreme)과 메종 마르지엘라의 콜라보레이션 가능성에 대한 소문이 무성했다. 이탈리아 패션 그룹 OTB가 소유하고있는 아방가르드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가 1997년에 만든 캐주얼 컨템포러리 라인 MM6가 2024 년 봄/여름 컬렉션을 위해 뉴욕 스트리트웨어 브랜드와 손을 잡는다는 내용 때문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의류와 액세서리 등 15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되며, 유럽과 미국에서는 3월 28일, 일본과 중국에서는 3월 30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2020년 미국 그룹 VF 코프가 인수한 스케이트보드에서 영감을 받은 컬트 브랜드 슈프림은 이번 디자이너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럭셔리 부문과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과거에는 루이비통, 꼼데가르송 등과 매우 성공적인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슈프림은 아시아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지난해는 서울에 첫 번째 매장을, 최근에는 상하이에 뉴욕 브랜드가 전 세계에서 17번째로 운영하는 중국의 첫 매장을 오픈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2024 봄/여름 컬렉션은 세련된 디자이너 스타일과 스트리트웨어의 영향을 영리하게 결합했으며, 슈프림 로고의 독특한 오렌지 컬러가 가끔씩 반짝이는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에는 스리피스 수트, 셔츠, 인조 모피 코트와 같은 포멀한 의상부터 티셔츠, 모자, 후디, 반바지, 패치워크 바시티 재킷, 스웻셔츠, 메탈릭 마감의 페인터 트라우저, 탱크톱, 양말 등 스트리트웨어 클래식 아이템까지 다양한 여성복 및 남성복 아이템이 포함된다.


금발 가발, 자물쇠가 달린 체인, 스케이트보드 등 다양하고 기발한 액세서리로 컬렉션을 완성했다. 이 컬렉션은 두 브랜드의 온라인 사이트와 일부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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