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텍스 원조 ‘코오롱스포츠’가 코프코어룩 이끈다

2024-03-25 김우현 기자 whk@fi.co.kr

기능성·스타일링 모두 겸비한 고어텍스 재킷으로 트렌드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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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인 배우 이정하가 고어텍스 루즈핏 3L재킷을 입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이번 SS시즌을 맞아 고어텍스 재킷 5종을 내놓고 고프코어룩 트렌드를 리딩한다.


고어텍스는 일반 소비자 인지도 측면에서 가장 유명한 소재로 꼽힌다. 최근 고프코어룩이 부상하면서 2019년 대비 2023년 ‘고어텍스 재킷’ 검색량이 2배 이상 증가했으며, 방풍재킷이나 방수재킷 보다 10배 넘는 검색량을 보여준다.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시즌 ‘고어텍스 루즈핏 3L 재킷’을 내놓고 고프코어룩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이 제품은 아웃도어와 일상 모두에서 완벽한 기능성과 스타일을 보여준다. 외부의 수분은 차단하고 땀에 의한 습기는 즉시 배출, 항상 쾌적함을 유지해줄 뿐만 아니라 전체 봉제선과 앞면, 포켓까지 심실링 봉제 기법을 적용해 완벽한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래글런 어깨 패턴과 입체 소매 패턴으로 편안한 어깨와 팔의 움직임을 도와준다.


이 밖에 ‘고어텍스 2L 방수재킷’ ‘고어텍스 윈드스토퍼’를 각각 2종(남녀 1종씩), 총 4개 스타일로 함께 선보인다. 블랙, 베이지, 그레이, 틸그린 등과 같이 차분한 색감으로 다양한 이너, 하의 상품과의 조화로운 코디네이션을 보여준다.


‘고어텍스 2L 방수재킷’은 탁월한 방수, 발수, 방풍, 투습 기능이 특징이며, 간절기에는 단독으로, 겨울철에는 인슐레이션 제품(충전재가 있는 보온 상품)과 레이어링을 하여 입을 수 있다. 후드 디테일은 상황과 용도에 따라 탈부착할 수 있으며, 밑단 스트링과 소매 벨크로를 통해 몸에 알맞은 핏을 연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체온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고어텍스 윈드스토퍼’는 산행이나 야외활동 시 바람으로 인한 몸의 기능 저하를 막아줄 뿐 아니라, 신축성 있는 원단이 함께 결합돼 있어 우수한 활동성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코오롱스포츠는 고어텍스 재킷과 조합해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도 함께 내놓았다.


남녀 공용으로 입을 수 있는 그래픽 후드 티셔츠와 스웻셔츠 같은 이너 상품은 물론 조거 팬츠, 카고 팬츠 등 일상 생활에서 다양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하의 상품도 선보인다. 실용성은 물론 트랜드에 관심있는 고객에게 코오롱스포츠만의 스타일링을 제안하겠다는 것.


브랜드 관계자는 “코오롱스포츠는 1993년부터 고어텍스를 적용한 의류를 선보여온 원조 브랜드인 만큼 고어텍스 의류 제작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며 “올 봄 기능성뿐만 아니라 스타일까지 돋보이는 고프코어 룩을 코오롱스포츠와 함께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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