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5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독일 축구가 70년 이상 함께 해온 아디다스와는 2026년 파트너십 종료
| 나이키가 70년 이상 독일축구협회의 스폰서였던 독일 브랜드 아디다스를 제치고 메인 스폰서가 된다. |
독일축구협회(DFB)는 미국 스포츠웨어 대기업 나이키가 2027년부터 공식 공급업체가 되어 독일 기업 아디다스와의 수십 년 간의 파트너십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DFB는 나이키가 2027년부터 2034년까지 모든 국가 대표팀에 최고의 재정적 제안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른트 노이엔도르프(Bernd Neuendorf) DFB 회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향후 10년간 DFB는 독일 축구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은 1954년부터 2014년까지 네 번의 월드컵 우승에 모두 아디다스 제품을 사용했다. 2019년에는 2022년에 종료되는 계약을 4년 연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베른트 노이엔도르프 회장은 "2026년 12월까지 독일 축구가 70년 이상 함께 해온 오랜 파트너이자 현재 파트너인 아디다스와 공동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700만 명 이상의 등록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축구 협회인 DFB는 6월 14일부터 7월 14일까지 유로 2024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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