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VN, 상하이 패션위크 참가

2024-03-22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편안하고 엣지 있는 디자인을 재해석한 대중적인 아이템을 대거 선보일 예정

Image
하이엔드 니트 브랜드 알브이엔이 상하이 패션위크 참여를 시작으로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홀세일 기반을 확대한다.



뉴욕을 기반으로 글로벌 전개를 하고 있는 컨템포러리 하이엔드 니트웨어 브랜드 알브이엔(RVN)은 3월 23일부터 3월 29일까지 일주일 간 중국 상해에서 진행되는 패션위크에 정식으로 참가한다.


이번 상하이 패션위크에서는 알브이엔 니트의 최대 장점인 편안함과 함께 엣지 있는 디자인을 재해석하여 좀 더 대중적인 아이템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그 중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대표 3가지 아이템은 초기 DNA였던 자카드를 재해석한 ‘퀼팅 자카드 시리즈’, 우븐과 니트를 접목한 ‘하이브리드 아우터 라인 시리즈’, 타임리스하면서도 클래식한 시그니처 크레이프 니트를 재해석한 ‘케이프라인 시리즈’이다. 또한 유명 작가들과의 콜라보로 니트의 한계를 넘어 RVN만의 차별화된 니트 자카드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중국에서 첫 선을 보이는 2024 가을/겨울 알브이엔 컬렉션은 ‘럭셔리 캐주얼’이라는 테마 하에 미국 아스펜에서 맞이하는 새해 전야 파티에서 영감을 받아 어두운 밤 불꽃놀이를 연상케 하는 트위드 자카드 배열의 아이템, A라인 케이프와 건축적인 실루엣의 블랙 & 화이트 컬러블록 등 다양한 아이템들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앞으로 알브이엔은 아시아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확장을 위해 상하이 패션위크 참여를 시작으로 기존 중국 내 글로벌 홀세일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온라인 채널 속 글로벌 패션 인플루언서 협찬 등으로 한층 차별화된 전략을 세워 나가며 중국 현지 PR 고헤드라인과 손잡고 본격적으로 브랜드 홍보와 온라인 판매 나서는 등 세계 시장을 위한 알브이엔만의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알브이엔은 지난해 9월 일본 도쿄 내에서 바이어 초청 쇼 케이스 진행하며 주목 받았다. 이후 지속적으로 K-패션에 관심이 높은 일본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브랜드를 홍보하고 현지 MZ세대를 위한 상품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한편, 자체 국내 생산 3D니팅 기술력을 가지고 있어서 제품 디자인과 편안함, 품질을 바탕으로 뉴욕에서 첫 런칭하며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 케이티 페리 등 세계적인 셀럽들에게 러브콜을 받고 있는 히이엔드 니트 브랜드로, 국내에는 2021년에 첫 선을 보였다.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테드킴(TED KIM)은 테드킴은 파슨스를 졸업한 이후 「도나카란」의 인턴을 거쳐 막스마에서 스포트막스 라인을 담당했으며 도나카란에 입사해 시니어 디자이너로 재직했다. 이어 마이클코어스컬렉션의 시니어 디자이너로 성장한 디자이너로 지난 2009년 미국 존스 어패럴 그룹의 앤클라인뉴욕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조인해 화제가 됐다.


알브이엔은 테드킴의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이 중심이지만 그를 지원하는 든든한 서포터즈는 바로 그의 여동생 수미킴이다. 그녀는 현재 알브이엔을 전개하는 회사 직기그룹의 대표를 맡고있으며 머천다이저이자 경영인, 생산관리 등의 역할로 오빠인 테드킴을 적극 돕고 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