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0 김우현 기자 whk@fi.co.kr
파리 GL이벤트 그룹, 패션 부문 글로벌 성장 가속화 나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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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미에르 비죵' 새 대표에 플로렌스 루손이 선임됐다 |
세계적인 전시 주최사인 '프레미에르 비죵' 새 대표에 플로렌스 루손이 선임됐다.
파리 GL이벤트 그룹 관계자는 “빠르게 발전하는 분야에서 패션 부문의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창의적인 패션 산업을 위한 선도적인 무역 박람회인 '프레미에르 비죵'의 새 대표로 플로렌스 루손을 임명했다”면서 “이를 통해 그룹의 패션 분야 구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 루손 목표는 향후 프레미에르 비죵 전시회의 서비스와 이벤트 측면에서 새로운 성장을 위한 길을 닦아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불확실한 글로벌 경제 상황, 취약해진 미드 마켓으로 인해 시장 상황이 침체된 상황에서 GL이벤트 그룹은 지난해 100% 지분을 인수한 프레미에르 비죵을 중심으로 패션 사업부문의 성장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패션 생태계의 초석을 다지고 있는 '프레미에르 비죵'은 3개 대륙(유럽, 북미, 아시아)에서 열리는 연간 11개 전시회를 통해 120개국에서 8만6,000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하고 48개국에서 3,500개 이상의 전시업체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 주최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GL이벤트 그룹은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프레미에르 비죵 이사회장인 루시안 드보(Lucien Deveaux)의 주재로 2024년 2월 21일 수요일에 플로렌스 루손(Florence Rousson)을 프레미에르 비죵을 총괄 경영 대표로 임명하며, 그녀는 2007년부터 필립 파스케(Philippe Pasquet) 회장의 지휘 하에 질 라스보드(Gilles Lasbordes)가 수행한 작업을 이어갈 것이다. 파스케(Pasquet)회장은 현재와 미래의 과제에 직면해 있는 패션 산업계를 위해 프레미에르 비죵을 창의적인 패션 시장에서 전시회와 이벤트의 선도적인 주최사로 만들며, 전략적인 목표인 선별적인 국제적인 제품 제안, 최첨단 패션 정보, 창의성과 혁신 촉진, 신진 디자이너에 대한 확고한 지원에 대해 중점을 두고자 한다.
GL이벤트 그룹에서 13년간 경력을 쌓은 플로렌스 루손 신임 대표는 그린 테크 디비젼 이사로 재직하면서 무역 박람회 관리 분야에서 탄탄한 경험을 쌓아왔으며, 유로베 니트연합회에서도 10년간 근무하며 직물 분야에 대한 광범위한 전문 지식을 갖고 있다.
한편, 오는 7월 파리 노르 빌팽트에서 개최되는 차기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전시회는 새로운 모멘텀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례 없는 호스티드 바이어 프로그램과 특히 유럽, 아시아, 미주 지역의 주요 글로벌 업계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여기에 국제 행사의 주요 구성 요소인 제품 전시는 새롭게 변경될 전시회 레이아웃을 통해 다시 한번 강조되고, 시장에 대응하는 풍부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미래에 대한 전망과 트렌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에이티브 패션 전문가들이 글로벌 패션 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주요 과제에 부응하고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롭게 고안된 차기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전시회는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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