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5 김우현 기자 whk@fi.co.kr
비영리 단체 '옷캔'과 손잡고 따뜻한 ‘기부 & TAKE’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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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이 고객참여형 헌 옷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
신원이 의류 나눔 비영리 단체인 ‘옷캔’과 손잡고 오는 24일까지 고객 참여형 헌 옷 기부 캠페인 ‘기부 & TAKE’를 진행한다.
지난 2021년부터 4년째 진행하고 있는 '기부 & TAKE'는 국내외 소외 계층에게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CSR 활동의 일환이다. 지난 3년 동안 캠페인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기부된 의류는 누적 약 7000벌에 달하며, 이는 자원순환에 앞장서기 위해 기획된 신원의 대표적인 ESG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부터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로 확대해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원의 5개 브랜드(베스띠벨리, 씨, 지이크, 파렌하이트, 마크엠)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객이 더 이상 입지 않는 신원 브랜드 제품을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 기부하면 캠페인 기간 중 수거된 의류를 ‘옷캔’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기부에 참여한 모든 고객은 신원 브랜드 제품 30만 원 이상 구매 시 5만 원, 20만 원 이상 구매 시 3만 원, 1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의 금액 할인 혜택을 즉시 받을 수 있다. 또 의류 기부에 참여한 모든 멤버십 고객에게는 내달 9일부터 21일까지 에코백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만 포인트도 증정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로 4년째를 맞는 '기부 & TAKE' 캠페인은 자원의 재사용과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따뜻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정기적인 행사로 자리잡았다”며 “올해부터 연 2회로 확대 진행하고 다양한 혜택을 준비한 만큼 더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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