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W TOKYO에서 패션의 현재와 미래를 예측한다

2024-03-26 이은수 기자 les@fi.co.kr

4월 17~19일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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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패션월드도쿄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하는 패션월드도쿄(FaW TOKYO)가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패션 월드 도쿄는 일본 국제 패션 무역 전시회로, 패션 전반을 아우르는 7개의 전문 전시회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2024 전시회는 25SS 원단을 선보이는 800개 참가사와 세계 각지에서 24,000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아시아 허브 전시회로서 25개국 글로벌 브랜드 및 디자이너부터 섬유 혁신, 웰니스 & 스포츠, 지속 가능한 패션, 메이드 인 재팬의 우수성, 소싱 솔루션, 그리고 최신 패션 기술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웰니스&스포츠 엑스포, 서스테이너블 패션 엑스포, 고품질과 기능성을 갖춘 메이드 인 재팬 코너가 눈에 띈다. 웰니스&스포츠 엑스포에서는 혈액순환, 면역력향상, 미용 의류 및 건강 신발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된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지속가능한 패션 엑스포에서는 업사이클 소재 존을 신설, 많은 기업들이 제로 웨이스트 달성을 목표로 제품을 선보인다. 메이드 인 재팬 코너에서는 고품질과 기능성을 갖춘 제품, 섬유, OEM/ODM 파트너사의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밖에 전시장 내에 컨퍼런스를 개최, 일본의 패션 전문가가 업계와 관련한 최신 정보를 주제로 강연이 동시에 진행돼 바이어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패션월드도쿄 관계자는 “일본 최대 규모의 패션 박람회로 자리매김한 패션월드도쿄에서 패션산업의 현재와 미래 트렌드를 예측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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