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 빈티지퀸 카린 로이필드와 협업

2024-03-06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스타일 아이콘이 직접 엄선한 빈티지 아이템을 쇼핑할 수 있는 기회 제공

Image
<보그> 파리 편집장을 역임한 세계적인 스타일리스트 카린 로이펠트



세계 최대 리세일 플랫폼 중 하나인 베스티에르 콜렉티브(Vestiaire Collective)s는 지난 5일(현지시각) 가 인플루언서라는 단어가 만들어지기도 전에 이미 영향력 있는 인물이었던 카린 로리필드(Carine Roitfeld)와 제휴를 맺었다.


<보그> 파리의 편집장을 역임한 카린 로이필드는 현재 자신의 패션 잡지 <CR 패션북>을 이끌고 있는 발행인 겸 편집장인 세계적인 스타일리스트로, 지방시 등과 같은 럭셔리 하우스의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베스티에르콜렉티브는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협업에 대해 "빈티지 패션에 대한 로이펠트의 전문적인 안목을 기념하며, 고객들에게 스타일 아이콘이 직접 엄선한 빈티지 아이템을 쇼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업에는 현재 베스티에르 콜렉티브의 소셜 미디어에서 카린 로이필드와 함께 진행한 디지털 작업, 파리 패션 위크 기간 동안의 쇼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그녀가 직접 선택한 300벌의 빈티지 제품 편집본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웹스토어에서 독점적으로 제공된다.


이는 과거의 시대를 정의하는 상징적인 패션 아이템을 강조하는 사이트의 지속적인 캠페인인 아카이브 룸(Archive Room) 출시에 이은 것이다.


카린 로이필드는 자신의 파리 아파트에 있는 개인 옷장의 문을 열고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재판매 전문업체 커뮤니티와 공유했다. 이번에 공개한 빈티지 제품에는 희귀한 꾸뛰르부터 펑크가 가미된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까지 다양하며 빈티지 패션에 대한 그녀의 독특한 취향과 변함없는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Image
베스티에르 콜렉티브는 웹사이트를 통해 카린 로이필드가 직접 선택한 300벌의 빈티지 제품 편집본을 독점 공개했다



카린 로이트펠트는 "아마 옷장이 아주 작다는 사실에 놀라실 것이다... 나는 지금까지도 가장 좋아하는 옷들만 보관하고 있다. 오늘 나는 50년 된 데님 청바지를 입고 있다. 내가 소유하고 있는 거의 모든 것이 빈티지다... 그 옷들은 내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고 내 스타일의 진화를 상징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더 이상 트렌드를 따르거나 패션 쇼 사이에 의상을 바꾸지 않는다. 최신 컬렉션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나만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으며 최신 패션을 선보이는 패션쇼에서도 빈티지 아이템을 자주 입는다."라고 말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수십 년의 패션 역사를 아우르는 다양한 의류, 액세서리, 포인트 아이템을 선보인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