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7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구조적인 스커트와 라이트 울 니트를 매치한 보테가 베네타 룩으로 눈길
| 보테가 베네타의 2024 가을/겨울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한 배우 이영애 |
한류드라마 <대장금>에서 한복을 입은 원조 한류 스타 이영애가 지난 24일(현지 시각) 밀라노패션위크에서 선보인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의 2024 겨울/겨울 컬렉션 패션쇼 게스트로 참석해 한복이 아닌 세련된 럭셔리 패션으로 주목받았다.
배우 이영애가 물결이 치는듯한 느낌을 주는 구조적인 스커트와 라이트 울 니트에 아토믹 슈즈를 매치한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보테가 베네타 스타일로 전 세계의 취재진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역동적인 도시의 감성을 전하는 씨타(Citta) 백을 룩과 함께 착용하여 무브먼트가 강조된 독보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영애 외에도 배우 줄리안 무어(Julianne Moore), 가수 에이셉 라키(A$AP Rocky), 모델 케이트 모스(Kate Moss), 배우 셀마 헤이엑(Salma Hayek), 배우 아오이 유우(Aoi Yu)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번 보테가 베네타의 2024 가을/겨울 컬렉션은 이탈리아 남부 칼라브리아 지역에서 영감을 받아 불타버린 메마른 풍경 속에서도 재생의 새로운 여정이 펼쳐진다는 보테가 베네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티유 블라지(Matthieu Blazy)의 희망적인 메시지가 컬렉션 전반과 쇼 베뉴에서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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