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8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데님 장인 정신과 바시키아의 신표현주의 예술 작품의 조화가 특징
| 데닙 브랜드 리가 아티스트 장 미셸 바스키아와 함께 컬렉션을 출시했다. |
글로벌 캐주얼 데님 브랜드 리(Lee)가 미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장 미셸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와 협업하여 독점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 캡슐 컬렉션은 바스키아의 상징적인 스타일과 문화적 영향력을 기념하며 데님 장인 정신과 그의 신표현주의 예술 작품이 조화를 이룬다.
패션과 예술이 만난 콜라보에서는 스플래터 페인팅 청바지, 대담한 스트라이프 스웨터, 왕관 장식 데님 재킷을 비롯해 상의, 티셔츠, 스웨트셔츠 등 다양한 남성 및 여성 의류를 선보인다.
바스키아의 아이코닉한 룩에 경의를 표하는 남성용 스트라이프 블레이저와 팬츠, 바스키아의 유명한 모티프로 장식된 여성용 및 남성용 레이저 프린트 데님 등이 주목할 만한 아이템이다.
또한 여성용 스트라이프 페즈 디스펜서 카디건은 바스키아의 '페즈 디스펜서'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대담한 스트라이프와 빈티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남성용 데님 라이더 재킷은 클래식한 리 라이더 스타일에 바스키아의 그림 '푸이'가 뒷면에 새겨진 독특한 트위스트가 돋보인다.
리의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 브리지드 스티븐스(Brigid Stevens)는 "리는 항상 독창성을 추구해 왔으며, 100년 동안 미국 문화, 특히 뉴욕을 중심으로 한 80년대 문화를 대표해 왔다. 리 x 바스키아 콜라보레이션은 예술, 스타일, 문화를 융합하여 시대를 초월하고 독창적인 작품, 즉 상징적인 예술 작품으로 더욱 특별해진 오리지널 아이콘을 선보인다."라고 말했다.
80년대 뉴욕 예술계의 저명한 인물인 장 미셸 바스키아는 생생한 색채와 눈에 띄는 그래픽으로 관객을 사로잡으며 세계적인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장 미셸 바스키아의 유산을 대표하는 국제 브랜드 라이선싱 및 컨설팅 에이전시인 아르테스타(Artestar)의 설립자이자 사장인 데이비드 스타크(David Stark)는 "리는 장 미셸의 상징적인 작품에 신선한 시각을 불어넣었다. 이 캡슐 컬렉션이 새로운 세대의 크리에이터에게 영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캡슐 컬렉션의 가격은 65달러에서 220달러 사이이며, 홈페이지(Lee.com)와 아시아, 유럽, 노스캐롤라이나의 자체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노드스트롬, 어반 아웃피터스 등 일부 미국 유통업체와 잘란도, 아소스 등 유럽 사이트와 런던의 킬리워치, 크레이머 앤 코 등의 부티크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