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 힐피거, 2024 리드레스 디자인 어워드와 제휴

2024-01-12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전세계 신진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진행 중... 3월 15일까지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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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리드레스 디자인 어워드 여성복 부문 1등 수상작인 줄리아나 가르시아 벨로의 작품



타미 힐피거가 세계 최고의 지속 가능한 패션 디자인 공모전인 '2024 리드레스디자인 어워드(Redress Design Award 2024)'의 수석 파트너로 선정되었다.


리드레스 디자인 어워드는 전 세계의 신진 디자이너들이 순환적이고 지속 가능한 패션 컬렉션을 선보일 수 있도록 초대하고 있다. 이 공모전은 현재 전세계 신진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3월 15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1등 수상자는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타미 힐피거 디자인 팀과 함께 지속 가능한 리테일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업계 경험을 쌓고 지속 가능한 패션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타미 힐피거의 DNA에 내재된 지속 가능성에 대한 약속과 일치한다. 이브랜드는 ‘어떤 것도 낭비하지 말고 모든 것을 환영(Wastes Nothing and Welcomes All)'하는 패션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현재 섬유 폐기물로 고품질의 제품을 만드는 등 새로운 순환 소재와 제조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 파트너십, 제품 개발을 통해 패션 산업에 대한 접근성과 포용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리드레스의 설립자 크리스티나 딘(Christina Dean) 박사는 "패션은 세계에서 가장 오염이 심한 산업 중 하나다. 이대로 방치하면 오염과 폐기물은 더욱 악화될 것이다. 우리는 지구를 파괴하지 않으면서 패션이 번창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인 순환 패션을 시급히 가속화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콩 본사를 중심으로 아시아에 초점을 맞추어 우리는 대담한 패션 브랜드 기업 및 뛰어난 디자이너 인재들과 협력하여 미래의 패션 산업을 지금 바로 창보함으로써 리드레스가 패션을 바로잡고 올바르게 세우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2024 리드레스디자인 어워드 접수 시작과 동시에 리드레스는 무료 온라인 순환 패션 디자인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1월 23일에 개설되는 최신 모듈인 '재활용성을 위한 디자인'은 타미 힐피거 아시아 태평양 지역 지속가능성 담당 수석 디렉터 제시카 웨이의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리드레스 디자인 어워드 지원자만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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