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5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아테네움 미술관 '라 루비에르'에서 선보인 우니꼬 프린트 기념 행사로 스타트!
| 아테네움 미술관의 외관에 투사되는 독특한 빛의 예술인 라 루비에르(La Louviere)를 통해 올해 우니코 프린트 60주년 행사가 시작되었다. |
독특한 프린트 아트로 유명한 핀란드의 디자인 하우스 마리메꼬(Marimekko)가 브랜드의 상징이 된 우니꼬(UNIKKO) 프린트 탄생 6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에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브랜드를 더 많이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핀란드 수도 헬싱키에 위치한 아테네움 미술관의 외관에 투사되는 독특한 빛의 예술 작품인 라 루비에르(La Louviere)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우니코 프린트를 기념하는 행사가 시작되었다. 회사 측은 이 작품에 대해 "컬러, 삶의 기쁨, 핀란드의 디자인과 시각 예술에 대한 헌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프레젠테이션은 일 년 중 가장 어두운 시기(헬싱키의 일조 시간은 약 6시간에 불과하다)에 다양한 조명 설치물을 선보이는 연례 빛 축제인 럭스 헬싱키(Lux Helsinki)와 연계하여 진행되었다.
우니코는 마리메꼬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마이야 이솔라(Maija Isola)가 1964년에 디자인한 작품으로, 이솔라가 당시 박물관 건물에 입주해 있던 헬싱키 예술 디자인 대학에서 공부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마리메꼬와 새 작품의 장소 사이에는 분명한 연관성이 있다.
주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올해 전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우니코의 첫 번째 커뮤니티 활동 시리즈다.
핼싱키 빛의 축제인 라 루비에르에서 선보인 우니코는 헬싱키 출신의 아티스트이자 시각 디자이너인 카트리 티카넨과 핀란드 출신의 작곡가, 사운드 디자이너, 음악 프로듀서, 아티스트인 마티 아호펠토가 함께 제작했다. 이 설치물은 우니코 프린트의 기념일 컬러를 특징으로 하며, 현재 아테네움에서 열리고 있는 '컬러와 빛 - 인상주의의 유산' 전시회에서 일부 영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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