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에 진심…섬수협, 연탄나눔 행사 ‘엄지척’

2023-12-29 김우현 기자 whk@fi.co.kr

더 따뜻함을 나누는 아름다운 동행…에너지 취약가구에 사랑의 연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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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수협 임직원들이 회원사들과 함께 지난 28일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한국섬유수출입협회(회장 민은기, 이하 섬수협)는 지난 28일 에너지 취약가구들이 거주하는 방배동 비닐하우스촌(성뒤마을)을 찾아 사회복지단체 ‘밥상공동체 서울연탄은행’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이웃사랑의 따스한 온기를 전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 협회는 지난 5월 23일 열린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섬유 산업 현장에서 30년 이상 장기 근속한 근로자와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하고, 근로자 자녀들에게는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섬유직물 생산 현장에서 땀 흘리며 애써온 근로자들에 대한 격려에도 소홀함이 없이 정성을 쏟았다.


경기 침체가 심했던 지난 해에는 기본 생활 물가가 급증하는 환경 속에서 어렵게 지내는 경제적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6,000장, 겨울 담요 100장, 라면 20박스 외에 떡과 간식 등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이날 성광, 정우섬유, 세왕섬유, 덕산엔터프라이즈, 파카인터텍스, 아이씨엔아이티, 태평직물 등 회원사들의 후원이 줄을 이었으며, 협회 임직원들이 현장에 나가 취약가구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는 등 공동체 의식 함양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모범을 보였다.


민은기 회장은 “이번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다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협회는 임직원 및 회원사들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도움을 전하는 ‘따뜻한 섬유인표 사랑 나눔 실천'을 통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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