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디자인학과, 미래 취·창업 전략포럼 열었다

2023-11-17 김우현 기자 whk@fi.co.kr

4차 산업혁명시대 걸맞는 패션산업 분야 인재양성 프로그램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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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아트앤패션디자인학과는 지난 14일 패션산업 미래 취·창업 전략 특성화 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 아트앤패션디자인학과는 지난 14일 본교 사범대학 세미나실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현장 실무능력을 높이고 전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4차 산업혁명시대 패션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미래 취·창업 전략 특성화 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고 코로나19 이후 패션산업 분야 취업 및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청주대 아트앤패션디자인학과(학과장 정혜순 교수)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관련 특성화혁신지원센터(센터장 윤현정) 지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패션산업 취업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 개발의 일환으로 패션산업계 외부 전문가 3인을 초청, 특강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초청 강사는 (주)아수라 허아름 대표로, ‘패션브랜드 런칭스토리’라는 주제로 특강이 이어졌다.


두 번째 순서는 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 이봉 협회장으로, 요즘 많은 기업에서 각광받는  VMD 업무에 대해 ‘공간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VMD의 이해’라는 주제로 특강했다. 이봉 회장은 삼성물산 패션부문 VMD 경력의 소유자로 학생들에게 VMD라는 직업이 미래 직업으로서 경쟁력 있는 유망 직종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마지막 순서로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임지완 교수로, 요즘 학생들의 관심이 많은 패션창업 시 투자 유치 관련 ‘패션분야 크라우드펀딩 전략과 성공사례'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정혜순 아트앤패션디자인학과장은 "이번 포럼에 초청된 패션업계의 쟁쟁한 멘토들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패션 진로와 자신의 직업을 탐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패션 분야에서 영향력을 크게 미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 디지털 환경으로 급변하는 패션 산업계의 동향을 살피는 동시에 현장 실무 감각을 함양하는 인재 양성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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