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대구에서 국제적인 성격의 패션페어가 개최될 전망이다.
대구광역시는 최근 “오는 12월 6일부터 4일간 대구시 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국제 패션페어(가칭)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를 국제적인 패션도시 이미지로 부각시키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구시에서 추진중인 패션?어패럴 밸리도 활성화 시키겠다고 한다.
대구시는 최근 가칭 국제패션페어위원회를 설립했으며, 국비 4억원, 시비 4억원, 민자 2억원 등 10억원의 사업비를 책정했다.
대회 추진위원회 한 관계자는 “도시의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마케팅과 대구 소재산업을 발전시키는 두 가지 측면에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규모 패션쇼와 함께 의류, 주얼리, 소재, 부자재 등이 함께 참가하는 복합 전시회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보여줄 패션쇼와 전시회는 최근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24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국제패션페어(가칭) 자문회의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