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멀티숍으로 고객층 확대
2006-05-20
이슈 매장 / 「숲」 명동점
군산에 위치한 영동거리. 30평 규모의 「숲」 메가숍이 시선을 끌고 있다.
작년 영동에 들어선 「숲」 매장은 가파른 매출 신장율로 영동거리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픈 초기 15평으로 「숲」을 시작했다는 서미정 사장은 현재 「스위트숲」과 함께 복합매장으로 변신한 상태. 자리도 영동 중심위치로 옮겨와 메가숍 1호점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서미정 사장은 “「숲」은 다양한 사람을 포용하는 넓은 바다와 같은 브랜드다”라고 「숲」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트렌디한 상품과 유행을 선도하는 상품도 좋지만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이 선호할 수 있는 상품이 매력적이라는 것. 서 사장은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아이템으로 단골고객이 많다”며 “원피스 아이템 하나가 헹거 5줄을 차지할 만큼 스타일이 많은 것도 고객을 끌어들이는 무기”라고 말했다.
매달 진행되는 기획상품 행사도 「숲」이 인기를 끄는 요인이다. 서 사장은 “특별한 고객관리 없이도 본사차원에서 행사상품을 진행하기 때문에 매출에 기복이 없는 편”이라고 말했다.
현재 「숲」은 「스위트숲」 라인이 추가되면서 고객연령대가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모녀가 함께 매장을 방문해 옷을 골라주는 다정한 장면들이 쉽게 눈에 뛴다고.
아침부터 매장에 나와 직접 판매를 책임지고 있는 서미정 사장의 열정도 빼놓을 수 없다. “점주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일 때 판매직원들도 이체동심이 되는 법”이라며 “의류판매는 무엇보다 정성을 다한 고객응대에서 출발한다”라고 강조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