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30 이은수 기자 les@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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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메타버스 기업 알타바그룹이 런칭한 지루한 원숭이 골프 클럽(지루한 원숭이 골프 클럽, 이하 BAGC)가 지난 26일 더 현대 대구에서 NFT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BAGC 컬렉터블 카드를 비롯 2배 페이백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 혼마(HONMA)와의 콜래보 의류 등을 선보이며 8일까지 진행된다.
BAGC는 국내 골퍼층을 겨냥한 NFT 컬렉션으로, 60개의 BAYC IP가 제작에 활용됐다.
이 회사는 작년 키아프 전시회,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팝업스토어에 이어 이번 더 현대 대구점과의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며 BAGC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BAGC가 랜덤으로 구성되어 있는 한정 NFT 패키지와 BAGC 의류가 판매된다.
또한 명품 골프 브랜드 혼마(HONMA)와 협업한 상품들을 BAGC의 온라인 사이트에서 런칭하였으며 알타바그룹이 발행한 유틸리티 토큰 ‘타바(TAVA)'를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BAGC 온라인에서 혼마 x BAGC 에디션 옷을 구매하면 추후 혼마 셔츠 NFT를 받게 되고, 이를 BAGC NFT PFP에 머지(Merge)하여 착용시킬 수 있다.
BAGC 관계자는 "AR 체험, 디지털 빙고, BAGC NFT를 결합한 상품들을 통해 웹 3.0의 가치를 웹 2.0로 드러내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더 현대 대구에서의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BAGC의 IP가 실생활 곳곳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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