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완제품’ 원스톱 소싱 가능

2006-05-20  

프리뷰인서울2006, 오는 9월 6일 코엑스서 개최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국내 대표적인 소재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 2006(대한민국 섬유교역전, 약칭 PIS)’이 오는 9월 6일부터 3일간 서울 COEX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예년에 비해 15일 가량 앞당겨 개최되며 텍스월드와 프리미에르비죵, 인터스토프아시아와 인터텍스타일상하이에 앞서 열리게 된다.

섬산연 관계자는 “바이어에게 트렌드 리더로서의 한국을 보여주고, 참가업체들에게는 ‘서울-파리-상하이’로 이어지는 새로운 비즈니스 트립 모형을 제시하고자 시기를 앞당겼다”고 말했다.

특히 섬산연은 올해부터 ‘어패럴 프로모션관’을 새롭게 구성할 계획이다. 원사에서부터 원단, 의류에 이르는 단계별 제품을 전시함으로써 PIS를 원스톱 소싱전시회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것.

또 개성공단 생산 제품을 한자리에 모은 ‘개성공단 홍보관’을 구성하는 등 완제품 프로모션 부문에 대한 비중을 강화할 방침이다.

권영환 전시팀장은 “국내외 패션업체들의 상담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프로모션관을 별도로구성할 계획이다. 상품기획력이 뛰어난 국내 프로모션업체들의 참여로 소재에서부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소싱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차세대 섬유제품으로 부상하고 있는 산업용 섬유소재를 한자리에 모은 ‘산업용 소재관’을 구성해 섬유의 새로운 활용 범위를 보여줄 계획이다. 전시 품목은 수송, 위생, 환경, 토목, 우주항공용 등의 산업용 섬유 전반으로 섬유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섬산연은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 트레이드 쇼를 새롭게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4월 ‘프리뷰 인 상하이 2006’에서 첫선을 보였던 행사로서 조기신청 업체들 중 선착순 50개 업체에게만 주어지는 특전이다.

한편 섬산연은 다음달 8일 ‘프리뷰 인 서울’ 준비행사의 일환으로 07/08 가을·겨울 텍스타일 트렌드 설명회를 섬유센터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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