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전설 ‘티피코시’, 90년대 음악을 입다

2023-05-24 김우현 기자 whk@fi.co.kr

오는 29일 연남동 음악 바에서 브랜드 체험 행사 열어

'티피코시' 브랜드 체험 파티 홍보 포스터


생활문화기업 LF의 토탈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티피코시'가 오는 29일 연남동 '에브르'에서 90년대 음악을 중심으로 한 브랜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LF는 지난 4월 9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브랜드 티피코시를 스트리트 감성의 토탈 캐주얼패션 브랜드로 재런칭하며 온라인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전개에 나섰다.

티피코시는 힙합, 레게, 락 등 음악적인 요소와 패션을 접목해 10대부터 20대의 자유분방함을 표현했던 당시 브랜드 정신을 직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를 열고, 힙하게 부활한 티피코시를 MZ세대와 잘파세대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겠다는 의욕이다.

'티피리듬 하우쓰(TIPI-RHYTHM HOUSE)'라는 컨셉의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90년대 가요를 중심으로 하는 DJ파티 형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90년대 티피코시가 강조한 광고 문구 '색깔따라 입어요'를 활용한 콘셉트의 다양한 장르 음악과 레트로한 볼거리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연남동 '에브르'에서 진행되며 티피코시가 준비한 브랜드 음악과 함께 초콜릿 위스키 브랜드 '벨로틴'의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최근 음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DJ △KIMGUNHO △TIGERDISCO △GUMI △JENN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다양한 티피코시 브랜드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티피코시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티피코시 뱃지와 함께 벨로틴 음료교환권을 증정하고 인스타그램으로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현장 포스팅을 하면 티피코시 키링, 가방 등 다양한 굿즈를 증정한다. 현장 방문자들에게는 티피코시 제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기간 한정 2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한편, 티피코시는 대학생 소비자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대학생 문화기획 연합 'UPA'와 함께 온/오프라인 마케팅 협업을 진행한다. UPA소속 대학생들과 티피코시 현업 마케터가 함께 티피코시가 가진 90년대 스트리트 감성과 요즘 세대의 트렌드한 요소를 조합한 새로운 SNS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티피코시와 UPA 연합과의 협업은 지난 2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진행된다.


티피코시가 대학생 문화기획 연합 'UPA'와 손잡고 온/오프 마케팅 협업을 진행한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