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8 김우현 기자 whk@fi.co.kr
‘무신사 스탠다드’의 냉감 의류라인 데님·슬랙스 매출 더블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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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의 여름철 기능성 냉감 의류인 '쿨탠다드' 제품판매율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0도를 웃도는 때이른 더위의 영향으로 냉감 의류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무신사 스탠다드의 '쿨탠다드' 라인의 전체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5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쿨탠다드는 접촉 냉감, 흡한속건, 자외선 차단 같은 고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여름철에 시원하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무신사 스탠다드'의 대표 냉감 의류 라인이다.
일반적인 냉감 의류 상품이 대부분 내의, 속옷 등 이너웨어 중심인 반면 '쿨탠다드'는 티셔츠, 데님, 폴로 셔츠, 블레이저 등 데일리 아이템까지 다채롭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흡한속건 기능성 원사인 '쿨맥스'를 혼용해 일상 생활에서 쾌적한 활동성을 보장하는 쿨탠다드 데님과 슬랙스, 블레이저의 매출은 최근 2배 이상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지난달 20일부터 더 많은 고객들이 쿨탠다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본 아이템인 티셔츠를 단돈 990원에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해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무신사 회원이라면 누구든 모바일 앱을 이용해 무신사 스탠다드 상품 하나만 구입하면 ID당 한 번씩 정가 1만6900~1만9900원 상당 쿨탠다드 티셔츠를 990원에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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