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7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파키스탄의 취약한 제조업 근로자를 위한 안전 조치 강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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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를 전개하고 있는 일본의 퍼스트 리테일링은 근로자의 안전을 위한 새로운 파키스탄 협정을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브랜드와 노조 간의 협력을 통해 제정된 법적 구속력이 있는 이 협정은 파키스탄의 취약한 제조업 근로자를 위한 안전 조치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패스트 리테일링은 보도자료를 통해 파키스탄 협정의 초기 서명자로서 생산 파트너의 시설에서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패스트 리테일링의 지속가능성 담당 그룹 임원인 니타 유키히로는 "국제 협정의 기반이 되는 국제 협약과 마찬가지로 파키스탄 협정 역시 우리 옷을 만드는 사람들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안전 기준을 제공할 것으로 믿는다. 패스트 리테일링은 파키스탄 협정을 지지하고 더 안전한 작업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파키스탄 협정은 2025년 말까지 시행되며, 그 이후에는 갱신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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