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쥬, 신진 아티스트 지원 프로그램 공개

2023-05-15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첫 주인공은 이란계 오스트리아 출신 가수 겸 작곡가 소피 로이어

프랑스 브랜드 마쥬는 '마쥬 업 프론트'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적 재능을 가진 신진 아티스트를 육성하고 있다. 첫 주인공은 이란계 오스트리아 출신 가수 겸 작곡가 소피 로이어다.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마쥬(Maje)’는 신진 예술 인재를 지원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1998년 쥬디스 밀그롬이 설립하고 지난 3월부터 명품 남성복 드퓌르사크(De Fursac)의 전 CEO 엘리나 쿠수나가 이끌고 있는 마쥬는 젊은 창작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 '마쥬 업 프론트(Maje Up Front)'를 출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젊은 아티스트들의 창의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쥬와 엄선된 신진 아티스트들사의의 독점적인 연간 파트너십이다. 이 이니셔티브의 첫 번째 주인공은 이란계 오스트리아 출신 가수 겸 작곡가 소피 로이어(Sofie Royer)에게 마쥬는 1년 동안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쥬는 현재 비엔나에 거주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태생의 아티스트 소피 로이어는 이번 협업을 위해 특별히 작곡한 경쾌한 분위기의 최신 싱글 앨범 '미오/원 밀리언(Mio/One Million)'의 비디오 클립 제작을 지원했으며, 음악부터 비주얼까지 확장된 협업을 선보였다.


팝에서 영감을 받아 음악뿐 아니라 연극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소피 로이어는 실제로 마쥬의 새로운 여름 캡슐 컬렉션인 '미스 선셋'의 다양한 아이템을 착용하고 촬영에 임했다. 컬렉션은 캐주얼한 시티 룩과 시크하고 여유로운 비치 룩으로 구성되었으며, 가격은 155유로에서 455유로 사이다.


지난 5월 10일 전 세계 온라인에 공개된 영상에서 소피 로이어는 등이 깊게 파인 레몬 옐로 드레스, 히비스커스(무궁화속에 속하며, 화려한 색의 큰 꽃이 피는 열대성 식물) 프린트의 코튼 세트, 황금 진주로 장식된 기하학적 라인의 오픈워크 수영복을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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