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미어 대중화에 기여하겠다”

2006-05-15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인터뷰 / 최춘선 선우인터내셔널 사장
“캐시미어 디자인 다양화와 기술력 발전으로 좋은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
최춘선 선우인터내셔널 사장은 6년전 킹디어사의 캐시미어제품을 국내 패션 브랜드에게 납품하면서 알려진 캐시미어 프로모션사다.

킹디어(King Deer)사는 캐시미어 산업의 선두주자로 자사 브랜드 판매 및 1천 여개의 해외 유명 브랜드에게 주문자 생산방식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캐시미어 공급사다.

생산량 기준으로 전 세계 시장의 10%를 차지하고 있다.
최 사장이 프로모션 사업을 하게 된 것도 킹디어사에서 근무하던 중 이 회사 회장 권유로 시작했다.

그는 “샘플은 킹디어에서 개발한 것과 자체 개발한 것을 제시하고 있다”며 “킹디어사의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시장에서도 미국, 일본의 캐시미어 시장처럼 성장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그는 국내 캐시미어 시장이 이제 성장기에 들어왔다고 주장한다. 장기적으로 한국시장에서 가격보다는 품질에 대한 신뢰를 심어주면 성장할 수 있다는 얘기다.

그는 “국내 캐시미어 시장 성장기가 3~4년 지속된 후에 성숙기 시장에 들어갈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이 업체는 샘플개발에 대한 시행착오를 줄이기위해 샘플북도 만들었다 앞으로 캐시미어 시장이 커질수록 제품에 대한 다양성과 디자인을 보여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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