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0 김우현 기자 whk@fi.co.kr
신세계 대구점에 대구지역 첫 매장, 전국 열두 번째 매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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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대구 지역 첫 매장이자, 국내에서 열두 번째인 단독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이 매장은 아미가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컨셉이 적용됐다. 아미 매장 인테리어의 시그니처 요소인 기하학적 패턴 나무 바닥이 짙은 그린 컬러의 벽면과 어우러져 특별함을 선사한다. 사방이 오픈된 매장 형태로 개방감이 있으면서 위에서 내려다 봤을 때 아미 하트 로고가 보이도록 디테일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아미는 신세계 대구점 매장에서 '미디움 하트' 상품과 한국 독점 상품, 23SS 시즌 컬렉션 의류를 판매하게 된다.
올 봄여름 시즌부터 새롭게 전개하는 미디움 하트가 적용된 스웻셔츠/팬츠, 쇼츠, 반소매 티셔츠, 후디와 한국에서만 출시되는 그레이/블랙 컬러 빅 하트 반소매 티셔츠, 그린 컬러 스몰 하트 반소매 티셔츠, 블랙/베이지 컬러 오버사이즈 피케 셔츠 등이다. 여기에 60년대 복고풍 분위기를 담은 23SS 시즌 컬렉션 의류도 함께 구성된다.
신세계 대구점 매장 오픈을 기념하는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아미 하트 스티커,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아미 볼펜, 2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아미 레터링 레드 볼캡을 선착순 증정한다.
남호성 해외상품4팀장은 "아미가 대구 지역 첫 번째이자, 국내 열두 번째 단독 매장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열었다"면서 "파리지앵의 정서가 물씬 풍기는 공간에서 '미디움 하트' 라인을 비롯 이번 시즌 신상품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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